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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카오, 칭밍절·부활절 연휴 동안 48만1,000명 방문

4월 5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6일간의 칭밍절(청명절) 및 부활절 연휴 동안 총 48만1,000명의 관광객이 마카오 국경을 통해 입국했다.

이는 하루 평균 약 8만 명의 관광객이 마카오를 방문한 것을 의미한다.

연휴 기간 대부분 관광객이 마카오 방문

공안 경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, “6일 동안 총 297만 명이 마카오를 출입했으며, 이 가운데 95만3,000명이 마카오를 오가는 관광객이었다. 총 48만1,000명이 입국했고 47만2,000명이 출국했다”고 밝혔다.

입국자 수를 살펴보면 약 19만 명이 홍콩-주하이-마카오 대교를 통해 입국했으며, 약 13만6,000명은 국경관문을 통해 마카오에 들어왔다.

부활절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

부활절 연휴 4일 동안에는 약 34만 명의 관광객이 마카오를 방문했다. 연휴 첫날인 4월 7일 금요일에는 약 8만4,000명이 마카오에 입국했으며, 토요일에는 약 9만 명이 방문했다.급전대출

긍정적인 방문객 통계는 이후에도 이어졌다. 지난 2월 중국 춘절 '황금연휴' 기간에는 7일 동안 총 45만1,047명의 관광객이 마카오를 방문했다.

이는 중국 본토에서 5월 1일부터 5일간 이어지는 노동절 연휴에도 매우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.

이와 함께 마카오 정부 관광국(MGTO)은 월요일 2단계 관광객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.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홍콩을 경유해 마카오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최소 1박 이상 숙박하고 첫 번째 여행 티켓을 구매할 경우, 무료 왕복 버스 또는 페리 티켓을 제공하는 내용이다.

역대 최고 수준의 방문객 수

앞서 언급했듯이 올해 칭밍절과 부활절 연휴 기간의 방문객 수는 올해 초 7일간 이어진 춘절 연휴 기간의 방문객 수를 넘어섰다. 당시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은 45만1,000명을 조금 웃돌았다.

중국 춘절 황금연휴 기간 마카오를 찾은 관광객은 총 45만1,047명으로, 전년 동기 대비 297% 증가했다. 7일간 하루 평균 방문객은 6만4,435명이었으며, 연휴 중간에는 하루 9만391명이 마카오를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311.5% 증가했다.

또한 춘절 기간 평균 호텔 객실 점유율은 85.7%에 달해 전년 대비 평균 22.4%포인트 상승했다. 현지 관광객 유입이 정점에 달했던 1월 24일에는 호텔 점유율이 92.1%로 최고치를 기록했다.

예상대로 숙박 요금 역시 약 50% 상승해 1,575마카오 파타카(MOP), 약 195.3달러 수준에 달했다.

아시아 게이밍 브리프(Asia Gaming Brief)에 따르면 마카오 관광 당국은 “연휴 기간 방문객 수가 예상을 넘어섰다”고 밝혔다.